원제 Der Kleine Machiavelli (2001)

 

책소개

이 책은 정치학의 아버지 마키아벨리의 눈을 빌려 대기업과 고위 비즈니스맨들의 생리를 날카롭게 파헤친 책으로 회사를 움직이는 고위층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원칙에 의해 움직이는지, 그들 집단이 회사 내 권력을 장악하고 지키는 수단은 무엇인지, 독일 재계의 실화들을 익명으로 요약하며 우화를 곁들여 생생한 실상을 중계하는 이 책은 출세의 사다리를 올라가려는 신입 사원들에게 금단의 처세술을 알려 준다.

마키아벨리를 연구한 법학자 페터 놀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스 바흐만은 이 책을 통해 외부 전문가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 법, 유행처럼 번진 위기 시뮬레이션으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는 법, 사회적인 저명인사가 되고 '상류층'에 가입하는 과정까지 입신양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그러나 아무도 지적하지 못하는 실제 모습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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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선에서 벌어지는 권력 투쟁은 너무도 기괴해서 이를 진실에 가깝게 묘사하려니 풍자가 되고 말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어려운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 이 시대의 직장인들은 참으로 많이 머리를 굴려야 하고 힘도 그만큼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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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용 살인사건 (2006)

 

책소개

조선의 위대한 실학자 정약용을 둘러싼 의문의 살인사건과 음모를 그린 김상현 역사추리소설. 조선왕조실록과 정약용의 자전적 기록인 <자찬묘지명(自撰墓誌銘)>에 나타난 역사적 사실이 소설의 모티브를 구성하고 있다. '정약용이 강진 유배시절에 일어난 살인사건을 수사했고, 그 결과 자유로운 유배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가설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1800년 정조가 세상을 떠나고, 노론의 정치공작으로 신유박해가 시작된다. 남인의 중심인물이었던 정약용은 당파싸움의 희생양이 되어 경상도 장기로 유배되고, 1801년 다시 황사영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다시 강진으로 유배를 떠난다. 유배지 강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모함에 빠진 맏아들 학연, 정약용을 제거하려는 한양의 음모와 그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뒤얽히며 강진은 가장 큰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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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드문 드문 국내 역사추리소설들이 선보이고 있지만 베스트샐러 진입은 난공불락인것 같다. 이 책의 결과는 어떨지... 그러나 저러나 예수님 등장하는 기독교 관련 주제의 팩션 말고 부처님 등장하는 불교 관련 팩션은 왜 안나오는 걸까.. 휠씬 재미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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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콜드 블러드 In Cold Blood (1994/ 2002)

 

책소개

실제 범죄의 생생함을 문학으로 형상화 낸 논픽션 소설. 이 책은 저널리즘의 방법론과 소설의 작법을 동시에 적용한 작품으로, 작가는 하나의 잔인한 범죄가 일어나게 된 사회의 모든 파장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재구성한다.

1959년 캔자스 주 조용하고 작은 동네 홀컴에서 일가족 네 명이 엽총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작은 액수의 현금만이 사라졌을 뿐, 이 처참한 살인 사건의 원인은 쉽게 밝혀지지 않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뉴욕 타임스' 기사를 확인한 카포티는 그의 오랜 친구인 <앵무새 죽이기>의 저자, 하퍼리와 함께 마을을 방문한다. 체류 중 두 명의 범인이 체포되고 저자는 그들과 인터뷰를 시도해 이후 6년 동안 두 살인자의 삶과 작은 마을을 둘러싼 모든 정보를 수천 매의 노트에 담았다.

어떤 죽음 그리고 또 살해한 자가 또 다른 죽음에 이르는 긴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사건과 언론의 보도, 수사의 방법, 그들이 체포된 경위, 수감, 사형장면의 모습까지 모두 신빙성 있는 사실에 기초해 만들어졌다. 그러면서 작가는 사건과 관련한 모든 것을 영화처럼 선명하고 산문의 깊이와 시적 정확성을 지닌 작품으로 창조해낸다.

Average Customer Review:
based on 287 reviews. 아마존 독자평점
Amazon.com Sales Rank: #551 in Books 아마존 판매순위 20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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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열풍으로 팩션을 비롯한 스릴러 대작 소설들과 기타 장르 화제작들이 대부분 월드컵을 피해서 5월 이전이나 7월 이후에 대량으로 쏟아져 나올것이라고 한다. 선두에 치고 나온 듯한 이 책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둘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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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형 기자 | 2006-03-17 일간스포츠

일본의 대형 서점은 한국의 그것과 달리 옛날 종로서적처럼 여러 층에 걸쳐 분야별로 책을 판매하고 있다. 1층엔 각 분야별 베스트셀러 책들만 모아 놓아 독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자가 찾은 간다(神田)거리 산세이도(三省堂)서점도 1층 입구 바로 앞 코너엔 혐한류(嫌韓流) 책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한류를 싫어하는 내용으로 가득 찬 책들인데 때마침 점심시간이 되자 간단히 식사를 마친 인근 회사의 샐러리맨들이 서점으로 몰려들었다.

혐한류 코너에서도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3~4명의 남자들이 혐한류 책들을 읽고 있었다. 서점 직원에 따르면 1년 전부터 서서히 혐한류 서적 붐이 일면서 요즘에는 하루에 10여 권 정도의 혐한류 책들이 팔린다고 한다. 처음에 반짝 화제가 된 뒤에 주춤하다가 지난 겨울부터 매기가 일고 있다고 한다.

<만화로 보는 혐한류1, 2>(신유샤 간)는 `전후 한국의 발전은 일본 덕이다`,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월드컵 개최는 일본 덕이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만화책들은 한국이 얼마나 일본을 싫어하는지를 그림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젊은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혐한류 논쟁, 반일국가 한국에 반박한다>.<혐한류 실천 핸드북 반일 망언 퇴격 매뉴얼>(다카라 지마샤 간)은 한국인들이 `억지 반일 주장`을 하면 반 항목별로 분류해 반박하는 논리를 만들었다. 한국 문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해서란다. 논리적 대응이라고는 하지만 전제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점에서 허황되기 짝이 없다. 한.일 문제를 잘 모르는 일본의 젊은이들이 이런 류의 책들을 호기심에서 읽는다면 `한일 영원한 동반자`에 악영향을 미칠 게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만 탓하기에는 우리도 너무 오만하거나 대책 수립에 게을렀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의 연예인을 찾으니까 거기에 마냥 도취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지나친 장삿속에 지갑 열기에 너무 골몰하는 건 아닌지. 지난 13일 도쿄에서 막 오른 한국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보러 왔다는 일본 팬의 주장이 귀에 쟁쟁하다.

"한국 모 배우의 팬클럽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회원 가입비가 무려 14만 원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오케스트라를 동원해도 11만 원을 넘지 않는다. 가까이서 얼굴 한 번 보고 노래 몇 곡 듣기 위해서 모이는데 14만 원씩 한다는 건 좀 너무한 게 아닌가."

강인형 기자 <yhkang@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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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어 지난 25년간 23개국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300만부가 판매된 스트레칭 가이드북. 이 책에 실린 그림은 밥 앤더슨이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진 앤더슨이 찍은 사진에 기초해서 진이 직접 그린 것으로 그 동작이 정확하다.



만능 스포츠맨 이상인이 쓴 책. 일반인들도 그림만 보고 금방 따라할 수 있도록 동작 하나하나를 한 눈에 알기 쉽게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각 동작의 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설명과 주의사항을 삽입하고 시원시원하게 편집했다. 동영상 cd도 증정.

 




국내의 요가붐을 일으킨 장본인 원정혜씨의 요가가이드.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실내운동 스포츠 요가를 즐겁고 쉽게 배울 수 있다.

 




보기엔 만만한데 동작 한두가지만 따라하다 보면 숨은 차고 이마엔 땀이 맺힌다.. 퀄러티 높은 실사진으로 더욱 흥미있게 요가를 접할수 잇는 책. 가능하면 꾸준한 연습을 위해 비디오와 함께 구입하시기를..

 



지금 당장 줄넘기 100개만 해보세요...만만치 않은 채력이 필요할껄요..

 

 


 6주만에 뱃살을 뺀다는건 사실 불가능하다. 5개월 정도로 넉넉하게 잡자.









다양한 마사지 기법이 자세한 설명,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지친 하루로 뻐근한 우리몸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부드럽게 풀어주자..




스포츠마사지는 온몸의 근육을 풀어주며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자극한다. 평소 운동이 부족하거나 근육에 지방이 쌓인 온몸을 구석구석 자극해 몸을 개운하게 풀어준다.





타고난 체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잘못된 체형의 불균형을 바로 잡는 맞춤 운동 및 운동 치료 가이드. 프로 남성들의 연령대별 운동과 신체적 특징, 개개인의 독자적인 체형에 맞는 진단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연기자 이서진, 프로 골퍼 최경주등의 트레이닝을 지도한 바 있는 운동치료사로, 이 책에서 대한민국 남성들의 체형을 외배엽, 내배엽, 중배엽 세 가지 기본 체형으로 분류한 다음, 각 체형별 운동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부록으로 트레이닝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다.



60여 가지가 넘는 운동이 초,중,고급으로 나뉘어져 있어 자신의 운동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운동 동작마다 동작을 묘사해주는 설명과 함께 정확한 몸 동작을 보여준다. 집에서 매트 한 장만 깔고(또는 이불이나 담요를 깔아놓고) 아무 운동도구도 필요 없이 자유롭고 편하게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오직 다리의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 17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발목, 무릎, 고관절, 골반을 교정하는 스트레칭으로 뚱뚱한 다리를 날씬하고 탄력있게 만들 수 있다. O형 다리 교정법으로 키 커보이게 하기, 다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림프 마사지로 다리의 부기 빼기, 올바른 워킹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프로그램은 6주 동안 매일 3~5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매주 3시간 정도 강렬한 운동까지 진행하게 된다. 네 가지 단순한 몸통 운동부터 시작하는데, 이 중 세 가지는 복근운동(아랫배, 옆배)이고 한 가지는 등 하부(등허리) 운동이다.

 



미국의 저명한 필라테스 개인 트레이너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몸을 스트레칭하여 곧고 아름답게 만들어주기 위해 고안된 가장 유명한 필라테스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자는 본문에 실린 내용을 보면서 운동하기 편하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필라테스 메인 동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스터 2장도 함께 준다.

 
요가에 관심은 있는데 시작이 두려운 초보자, 좀 더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중·상급자,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현직 요가 지도자와 예비 지도자들을 위한 현대 하타요가 지침서다.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모든 동작을 단계별로 나타냈으며, 초보자와 중·상급자를 위한 가이드를 별도로 제시했기 때문에 자신의 컨디션에 맞게 단계별로 수련할 수 있다.





봄입니다.  기지개를 펴고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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