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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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9-01-22  

님~ 보내주신 선물들 감사히 잘 받았어요.. 
담요도 화장품도 비누도 유용하게 잘 쓸께요..^^ 

더 천천히 올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보내셨어요..
제가 드릴 책은 진짜로 천천히 보낼건데.....^^;;;;  

감사합니다.. 제 맘 아시죠?^________^

 
 
 


꿈꾸는섬 2009-01-07  

마노아님 서재에 들렀다가 아키타이프님을 알게 되었네요. 저랑 동갑내기라 반가운 마음에 서재에 들러 보았답니다. 물론 처음 방문이지요. 종종 찾아와 아키타이프님의 글들 보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 2008-02-03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제사지내러 시댁에 다녀오는 늦은 시간에, 경비 아저씨가 택배를 맡아두고 계셨더라구요..
우헤헤~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제가 보내드릴 책은 아무래도 설이 끝난 다음주가 되야 하겠어요..
설 전에 택배 보내는 일은 쫌 힘드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와요~~

 
 
아키타이프 2008-02-05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천히 보내셔도 됩니다.
 


날개 2007-10-31  

아키타이프님~^^*

오늘 보내주신 천연화장품들 잘 받았답니다..
세상에나~어찌 그리 꼼꼼하게 메모 챙겨 넣어주셨는지.....
울 언니도 상자 개봉하는 자리에 있었는데요, 심하게 부러워 하다가 갔답니다..흐흐흐~

재주도 좋으셔요!
저 같은 귀차니스트는 이런거 엄두도 못내는데 말이죠..
제가 인복이 있어가지고서는.. 이렇게 천연화장품이란걸 다 써보누만요..^^
사실, 천연화장품 말 들을때마다 상당히 솔깃해하곤 했답니다..
오늘 당장 써보겠습니다..
너무 이뻐지는거 아닌가 몰겠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사실 뻬빠 따로 올리려다가요, 제가 요즘 서재에 아무것도 안쓰고 있는 형편이라...좀 그래서요..^^;;;
조만간 이 웬수 갚을 기회를 꼭 주시와요~

 
 
아키타이프 2007-11-01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뻬빠가 뭐에요?

날개 2007-11-0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를 그냥 뻬빠라고....^^;;;
 


미노르 2007-06-26  

아무생각없이 눌러본 방명록에 아키타이프님의 리플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귀차니즘에 빠져서 쿨럭거리면서 대충~지내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교월드나 시진동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이런 것 외에는 별다른 소일거리도 없구요.ㅋㅋㅋ

꼭꼭 담긴 서재에 어디갔냐고 물어보는 가하님의 방명록 하나에 찡해서 달려와봤습니다.         카메라도 없고, 여기저기 잘안다닌다는 이유로 여전히 멋진 페이퍼하나 사진 한장 못 올리지만덕분에 여기저기 또다시 멋진 페이퍼들을 구경하고 가야겠습니다.

더위와 감기 조심하세요. 아..벌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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