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제사지내러 시댁에 다녀오는 늦은 시간에, 경비 아저씨가 택배를 맡아두고 계셨더라구요.. 우헤헤~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제가 보내드릴 책은 아무래도 설이 끝난 다음주가 되야 하겠어요.. 설 전에 택배 보내는 일은 쫌 힘드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