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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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방금 이 책 100자평 썼어요 ^^ 저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말씀하신 대로, 에밀 아자르의 소설 <그로칼랭>을 추억하고 도리예 케스텐 신노의 수묵화를 바라보며 썼습니다, 란 각주가 있지요.


... 2011-10-21 18:05   좋아요 0 | URL
링크하신 저 블로그가 김혜리기자의 블로그인가요?

치니 2011-10-21 18:21   좋아요 0 | URL
네, 브론테 님 서재 글 봤어요. ^_^
바로 그게 문제에요 ㅠ 아자르는 알아서 너무 공감가는데, 도리에 케스텐 신노는 잘 모르니까, 왠지 반만 이해하는 느낌때문에 망설여져요.

이 블로그엔 음악만 주로 올리시고, 시네21 블로그에 글을 올리시는데 그마저도 요즘은아주 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