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 2011-01-01
<까페 느와르> 상영관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겠군요,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정유미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서
저 영화를 보고싶어요...)
치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의 2010년 마지막 한 권 중에 <어떤 동네>가 있었어요.
따뜻해서 마음이 시린 사진과 글들이
연말에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더 서글프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치니님 덕분에 좋은 책과 만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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