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 2011-01-01  

<까페 느와르> 상영관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겠군요,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정유미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서  

저 영화를 보고싶어요...) 

 

치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의 2010년 마지막 한 권 중에 <어떤 동네>가 있었어요. 

따뜻해서 마음이 시린 사진과 글들이  

연말에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더 서글프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치니님 덕분에 좋은 책과 만나서 고맙습니다!  

 
 
치니 2011-01-01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Kircheis 님, 2010년은 님과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던 한 해였어요. 내년에도 서로 자주 책과 영화에 대한 의견 나누며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

<어떤 동네>, 그렇죠? 따뜻한데 서글프기도 하고 부드러운 거 같지만 강인한 의지가 보이기도 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으셨다니 기뻐요.

새해 복 많이, 그리고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