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48851.html 

작년에 서울시 교육감 뽑을 때 흘렸던 눈물이 마르지 않은 지금, 이런 전복이 일어났다는 것이 더 할 나위 없이 기쁘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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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1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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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11: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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