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 2009-03-10  

안녕하세용? 네꼬의 동거녀 또치입니다.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하단 인사 드리러 왔어용!  

꽃처럼 환한 봄날 맞으시길~~!!

 
 
치니 2009-03-11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또치님, 그 빵 잘 만들고 여행 계획 환상적으로 만드시는 그 또치님, 네꼬님에게 맛난 음식도 해주시고 좋은 음악도 알려주시는 그 멋진 동거녀 꼬치님이 오셨네요!
이렇게 친히 납셔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당.
또치님 서재에서 책이랑 음반이랑 탐나는 것들을 보관함에 펑펑 담아놓기는 했는데 막상 지르려니 망설여지네요.
그 음악들 다 들으면서 이 봄날을 어찌 보내려는지 막막해서요. (흔들리면 안된단 말여요 ㅠㅠ)
이제 따로 방이 있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 자주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