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2007-09-11  






저도 네꼬님처럼 달려왔어요. 그리고 역시 대문의 소개가 너무 맘에 들구요.
아니, 치니님의 서재 역시 지금것 모르고 내가 어떻게 살았담?

 
 
치니 2007-09-12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주이님, 이렇게 빨리 달려와주시다니...처음 방문해서 낼름낼름 주이님이 정성껏 올린 동영상만 찜해와 좀 미안했는데. 반갑습니다. 저 역시 지금껏 주이님 서재를 몰랐다는게 안타까와서 어제 읽을 수 있는데까지 열심히 읽었답니다.
음악 취향이, 저와 비슷하셔서 저는 덕 많이 봤지만, 어째 제 서재엔 별루 볼 거리가 없으실 거 같은...^-^;;
소개글은 귀찮아서 저리 쓴건데, 의외로 다들 비슷한 생각들을 하시나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