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따라다니며 보다가 그냥 책을 사게 된 경우인데, 원래 상세하게 설명하는 스타일 아닌 분이 요즘 트렌드 변화에 적응하기 힘드셨겠다 싶다. 요리나 베이킹 기본이 없는 사람이 척 보고 따라하기는 힘든 반면 어느 정도 경험치가 쌓인 사람이 이것저것 만들어 보자면 곁에 두고 보기 좋을 책. 단촐하지만 알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