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살면서 겪은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사람들은 내게도 비슷한 일이 생겼으면 하고 바란다. 정작 부러워해야 할 것은 그 일을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그사람의 정신적 소질이라는 사실은 완전히 망각한 채로 말이다. - 쇼펜하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