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인간 봄날의책 세계산문선
나쓰메 소세키 외 지음, 정수윤 옮김 / 봄날의책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향이란 웬만해서 변치 않는다. 역시 다자이 오사무의 글에 가장 매료되었다.출판사의 의도인지 여성작가들이 페미니스트로서의 일면을 드러내는 글도 다수 있었고 100년이 족히 지난 오늘날의 주장과 1도 다르지 않아서 한숨이 절로 나왔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