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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 1-1 - 초등 국어.수학.통합교과(학교,봄,가족,여름) 어휘와 개념 학습 완성, 2014년 ㅣ 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 2013년-1
유호종 지음 / 사피엔스어린이(사피엔스21)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방학 중 예습으로 학기 중 학교 공부와 병행하여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교재
[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을 소개합니다.
저는 [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 교재를 보자마자 첫 눈에 필이 딱 오더라구요.
소윤양 취학 전에 한 번쯤 훑고 다듬어주면 초등학교 생활 문제 없겠구나!하구요.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올해 초 였답니다.
몇 달 전 소윤양 취학 준비 좀 해볼까 싶어서....
초등 1학년 수학 문제집을 구입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예상외로 어휘력이 참 부족하구나!라고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ㅠㅠ
수학 문제를 풀면서 어휘력이 부족하니 문제 자체 부터 설명을 해야하더라구요.
"엄마 '공통'이 뭐야?"
"엄마 '관련'이 뭐야?".......
공통점, 관련이 있는 것, 관련이 없는 것..... 이런 식의 문제에 낯설어 하더라구요.
하기야 그때는 눈높이 국어 수업도 문장이 아닌 단어 수준의 과정을 공부하고 있었으니
지금보다 더 어휘력이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수학 문제집은 다시 책장이 덮어지고는 다시금 책장 한 모퉁이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지요.
최근 다시 수학교재를 활용하기 시작했구요.
어휘력만 잘 다듬어 줘도 학습습관 들이기 어렵지 않다는 저의 생각이랍니다.
그래서 [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 주저않고 선택했네요.
[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은 학년, 학기별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또한 한 권의 교재에 전과목의 학년별 필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1학년 1학기 교재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국어, 수학, 통합교과(학교,봄,가족,여름) 교과서에 해당하는
개념과 어휘를 교재 한 권에서 마스터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아요.
<국어>파트를 살펴봐요!
단원별로 개념 및 어휘를 짚어줍니다.
따라서 학기 중에 필요한 단원을 찾아서 교재를 활용하기가 참 좋네요!
<교과 개념을 잡아 주는 어휘력+사고력 핵심과정>
핵심톡톡 + 교과서 콕콕
<책 속 포인트>
한자풀이 + 문제술술 + 이해 술술 + 도전1%
소윤양은 5단원을 선택했어요.
얼마전 소윤양은 눈높이 한자 수업을 시작했는데...
우리말의 어휘 70%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학습에 있어서 단어를 설명할 때도
아이가 기본 한자를 알면 이해도가 확실히 상승하는 것 같더라구요.
유치원에서 단체로 9월에 한자 8급에 응시했었고..
소윤양 당당히 100점 받고 8급 인증서와 함께 우수상을 받아왔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8급 한자는 50자 정도의 필수 한자이자 아이도 어려워하지는 않아요.
한자의 기초지식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 교재의 활용도도 더 높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수학>파트입니다.
수학은 1단원을 선택했구요.
지금 다른 수학교재로도 공부 중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풀었답니다.
1단원을 풀리면서 개인적으로 <이해술술>이 좋았답니다.
상식도 늘고 이해도 쉽고... 한 번 쯤 훑고 가면 좋은 내용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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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술술>
1.2.3.4.5
'아라비아 숫자'라고 한다.
인도에서 처음 쓰기 시작했으나 아라비아인이 유럽에 전하였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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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풀기 전엔 수학 개념 및 어휘는 어떻게 잡아줄까? 의아했었는데요.
역시, 교재를 한 번 쯤 풀고 가는냐 아니냐에 따라 다듬어지는 정도는 분명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둘째'라는 단어를 둘+째로 각각 나누거나
순서와 개수를 이해시키는 내용들이 그러한대요.
개념을 잡아간다는 의미에서 아이보고 무조건 풀어봐라가 아닌
엄마와 함께 개념을 알아가는 식의 이해하는 시간으로 학습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통합교과 / 학교편>입니다.
단원 주제는 우리학교이구요.
생활 속 주제라 그런지 '우리학교'편은 그리 어려워하지 않았답니다.
'통합교과'는 학교, 봄, 가족, 여름 4주제를 통합하고 있구요.
역시 단원별로 차례대로 정리되어 있으니 학기 중에도 항상 옆에 두고 활용하기에 좋은 교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