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시간동안 뽀 서재에 있었어요. 뽀의 글들을 다시 한번씩 읽어보고 또 내가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도 다시 읽어봤어요. 그러다가 음, 내가 뽀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죠!
이젠 일 좀 해야겠어요,
라고 말하려고 시계를 봤는데 24분후면 점심시간이에요. 하하;; 그냥 놀던 패턴대로 놀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