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10-01-01  

안녕하세요. 한국은 새해 첫날이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좀더 친하게 지내고픈 맘에 즐찾하고 갑니다. ^^

 
 
Forgettable. 2010-01-01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은 새해 첫날이에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_)
지금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서 새해 첫날엔 어떤 책을 읽을까 고심중입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책 읽으면서 뒹굴거리려구요. 으흐흐-

저도 요즘은 하이드님 덕분에 추리소설 홀릭이지만, 세계명작고전을 제일 좋아해요!!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