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2009-10-26  

그러니까~ 내가 읽은 기억은 나는데 책은 아닌 것 같고. 뽀가 인용했으니 책인 것 같기도 하고, 감감 무소식이라 혼났는데^^
고마워요~ 뽀. 나도 만져보고 싶다.ㅋ
 
 
Forgettable. 2009-10-26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우셔라 ^^
이거이거 성희롱 수위지만, 불쾌하지 않으니 무효 ㅎㅎ
나중에 한 번 기회를 드리지요!

월요일이네요! 나 일하기 싫어서 어떡하나, 지금 발만 동동.

2009-10-26 13: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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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09-10-26 13:27   좋아요 0 | URL
뽀~ 힘내! 빠샤^^

2009-10-26 13: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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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09-10-26 23:18   좋아요 0 | URL
이름에 그런 오묘한 뜻이 있는줄 몰랐어요.
내가 찔려서 그랬지~ 말로 하면 웃고 넘겼을텐데 글이다보니, 내가 실수하는건 아닐까란 생각이 묘하게 들었어요^^ 알겠어요!

2009-11-04 16: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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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6: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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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09: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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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09: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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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5: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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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5: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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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7: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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