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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스의 산 2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정다유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좋아하는 소재인데 이상하게 읽히지 않아서 오래 끌었다. 일본 소설을 자주 읽는 편 치고는 이름도 이상하게 헷갈리고.. 누가 범인인지, 어떻게 범죄를 저질렀는지 알아서 그런가. 역시 와이던잇은 후던잇 하우던잇에 비해 궁금증이 조금 덜하긴 한가 생각하며 어찌저찌 끝까지 읽었다. 90-2000년대 일본 경찰들 정말 최첨단의 반대지점에 있는 것 같아 답답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