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스의 산 2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정다유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좋아하는 소재인데 이상하게 읽히지 않아서 오래 끌었다. 일본 소설을 자주 읽는 편 치고는 이름도 이상하게 헷갈리고.. 누가 범인인지, 어떻게 범죄를 저질렀는지 알아서 그런가. 역시 와이던잇은 후던잇 하우던잇에 비해 궁금증이 조금 덜하긴 한가 생각하며 어찌저찌 끝까지 읽었다. 90-2000년대 일본 경찰들 정말 최첨단의 반대지점에 있는 것 같아 답답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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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2-05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스크의 산은 고려원에서 처음 번역했는데 절판되서 읽지 못하다가 손안의 책에서 재간되었단 사실을 알았지만 언젠가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오늘 100자평을 보고 책을 구매해 볼까하고 살펴보니 또 절판되어 버렸네요. ㅜ.ㅜ

Forgettable. 2026-02-06 08:40   좋아요 0 | URL
잘 안읽히진 하지난 묵직한 경찰소설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책입니다. 절판이라 아쉽더라구요. 저도 중고매장에서 구해서 봤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