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은 작지만 리더십에 관한 좋은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잭 웰치가 어떻게 GE를 변화시켰는지 밝혀주는 책입니다. GE의 문화를 바꿔내고 훌륭한 지도자들을 육성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낸 잭 웰치의 리더십은 존경 받을만합니다.
Straight from the Gut이후 다시 책을 쓸 생각이 없었던 잭 웰치로 하여금 다시 책을 쓰게 만든 것은 출판사가 아니고 그를 통해 배우고자 했던 수많은 청중들의 열정이라고 한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것은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안그랬다면 훌륭한 내용이 사장되었을지도 모르니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이은 리더십에 관한 스티븐 코비 박사의 수작입니다.
미래의 지도자라는 원제와는 너무도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었습니다. 피터 드러커 재단에서 리더십의 대가들에게 4가지 큰 카테고리 안의 각각의 주제로 글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