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의 책입니다. 한국에서는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최근에 번역되었습니다.
저자의 사인이 들어간 서문입니다.
"더 좋은 결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나쁜 결정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는 것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책 뒷면에 '더 좋은 결정을 위한 지도'가 있습니다. 떼어내서 지갑 등에 보관할 수 있도록 코팅도 되어있습니다.
뒷면에도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뒷장입니다.
피터드러커 재단에서 편집한 리더십에 관한 좋은 책입니다.
차례만 봐도 집필진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 프란체스 허셀바인, 맥스 드 프리, 피터 센게 등등.
존 코터의 글도 있습니다.
스티븐 코비, 짐 콜린스, 노엘 티시, 워렌 베니스...
막강 집필진입니다.
20세기 회사와 21세기 회사의 차이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두 편집자입니다.
1분 매니저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멍키 매니저의 심볼입니다.
"일할 가치가 없는 것들은 잘할 필요가 없다."
"경험이란 당신에게 일어난 것들이 아니라 당신에게 일어난 것들을 통해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는 것이다."
멍키를 다루는 4가지 규칙입니다.
1분 경영 (One Minute Manger)에 이은 두번째 책입니다.
"질책을 칭찬으로 끝내면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지 당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1분 경영을 적용하는 "Price" 시스템 그림입니다.
소대에서 필요한 리더십에 관한 책입니다.
'1장 목적'입니다.
대장, 대령, 대위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그림입니다.
리더십과 관리의 차이와 관계에 대한 그림입니다.
상하관계에 관한 그림입니다.
현대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기술과 의지뿐만아니라 팀웍도 반드시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