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들의 공통점은 연습벌레


삼성전자&타이거우즈
김광호 지금 | 고즈윈 | 253쪽 | 1만원

 
‘골프를 통해 보는 인간경영’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개발해 명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저자가 삼성전자와 타이거우즈의 공통점 16가지를 추출해 비교한다. 수신(修身) 항목에서는 둘 다 ‘생각하라’, ‘연습벌레’, ‘혼혈과 융합이라는 미래코드’, ‘스탠포드 정신’ 등을 공유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제가(齊家)에서는 ‘상대의 성공을 통해 나의 성공을 발견하라’, ‘가장 위대한 이름의 조련사는 아버지’, ‘골프정신에 담긴 무한가치를 추구하라’ 등을 역설한다.

치국(治國)항목은 ‘디자인, 승부를 결정짓는 영혼의 표현’, ‘스피드, 빠른 자가 지배한다’,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미래경쟁의 핵심은 브랜드다’등이다. 남은 것은 평천하(平天下). ‘1등은 본능이다’, ‘정상에 서려면 바닥부터 다져라’, ‘월드 베스트, 온리 원’.

저자는 아시아의 한 후발업체 삼성과 미국의 변방 혼혈 젊은이가 세계 정상에 오른 것은 이상의 15가지 ‘유전자’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마지막 남은 유전자 하나, ‘적은 바로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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