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어느 조직이든 상관없습니다. 거기에 가서 일반 직원들에게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의 상사에게도 부하 직원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물어보십시오. 대부분의 경우에 양쪽의 답변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실, 예전에 몸담았던 여러 회사에서도 제가 생각하는 제 직책상 업무와 상사가 생각하는 제 업무가 일치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제 업무라고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일로 인해 질책을 받았던 적도 있었죠. 왜 안 했냐는 거였죠." "그런 일이 이곳에서도 발생합니까?" "아니오! 이곳에서는 그런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1분 경영자는 항상 우리의 책임이 무엇이고 업무가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말해줍니다."-42쪽
"일단 그분[1분 경영자]이 제가 해야 할 일을 말씀해주시든지, 아니면 그분과 제가 해야 할 일을 합의합니다. 그 다음에는 각 목표들을 한장의 문서로 작성합니다. 1분 경영자는 목표와 그것의 성과 기준이 250자 이내로 작성되어야 하며 누구든지 1분 안에 그 문서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제가 그 문서를 한 장씩 보관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분명해지고 서로 주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검토할 수 있게 되지요."-43쪽
"...1분 경영자는 80/20의 목표 설정 방식을 신뢰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중요한 성과의 80%는 내가 설정한 목표의 20%로부터 나온다는 이론이죠. 이 20%가 바로 우리의 핵심 업무로서, 숫자상으로는 기껏해야 3~6개 정도입니다. 물론 특별한 프로젝트가 생기면 별로의 1분 목표를 설정하게 되죠." (중략)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한다는 말이네요." "바로 그거예요."-44쪽
"그렇다면 1분 목표 설정은 단지 자신의 업무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과정입니까?" "아니오, 일단 우리가 자신의 직무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고 나면, 1분 경영자는 항상 최고의 업무 활동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시해줍니다. 다시 말해 성과 기준이 확실해지는 것이죠...."-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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