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에 가장 영도력이 있었던 세 명의 지도자, 즉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은 지금까지 인류 역사에서 어느 그 누구보다도 우리 인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준 장본인들이었다. 인류에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영도력 그 자체가 아니라 지도자로서 이루어야 할 사명이다. 그러므로 지도자로서 생각해야 할 첫 임무는 그 단체가 수행하고자 하는 비영리사업의 의미를 심도있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규명하는 일이다.-3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