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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다정함은 우리를 연결하는 유대의 끈 『다정한 서술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정한 서술자>
2022-10-27
북마크하기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의 첫 에세이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서술자‘가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다정한 서술자는 어머니였다. ‘다정한 서술자‘라는 한권의 책이 나의 ‘서술자‘를 찾아 줄 지, 나의 ‘서술자‘가 되어 줄 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다정한 서술자>
2022-09-29
북마크하기 쓰고 싶지만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쓰는 습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쓰는 습관>
2022-09-14
북마크하기 기억 저편의 그리움을 꺼내다 『바라만 봐도 닳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라만 봐도 닳는 것>
2022-09-13
북마크하기 책을 읽고 서평쓰려 할때 가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컴퓨터앞에 몇시간을 앉아 있을때가 있다.즐겁게 쓰는습관 10가지를 보니 느껴던 모든 의미를 쓰려 하거나 문법에 얽매여서 인가보다. 서평이 아니라도 여러기록을 하려 다이어리를 사도 어느 순간부터 방치된다. 쓰는 것이 즐겁워 질까 기대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쓰는 습관>
2022-08-26
북마크하기 제목을 가만히 읊조려 보았다. ‘바라만 봐도 닳는 것‘ 그리운 엄마의 사진, 돌아가신 할머니의 미소, 어릴적 뛰어놀던 동네모퉁이등 많은 모습들이 눈 앞으로 스쳐지나갔다. 무엇이 그리 바빠 잊고 살았을까? 이 시집을 들면 잊혀 지나간 시간들을 속으로 들어가 그리운 이들을 만날 수 있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라만 봐도 닳는 것>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