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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지상의 양식·새 양식 - 젊은이에게 건네는 영원한 <탈주와 해방의 참고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상의 양식·새 양식>
2023-01-29
북마크하기 앙드레 지드가 20세기에 젊은이들과 지금의 독자들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생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은 어떻게 찾는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상의 양식·새 양식>
2023-01-02
북마크하기 20대때 이영란의 모노드라마를 책으로 출간한 책으로 자기만의 방을 처음 접했다. 서점에서 읽을 책을 고르던중 흑백의 표지가 강렬해서 손이 갔다. 원작으로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린다. 열린책들 버전은 어떤 느낌과 생각을 던져줄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자기만의 방>
2022-12-07
북마크하기 셜록 홈스의 모험 ㅣ 아서 코난 도일 ㅣ 열린책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스의 모험>
2022-12-07
북마크하기 어릴때 셜록홈스를 처음 읽었을때의 충격이 떠오릅니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실제로 존재하는 탐정이라 생각했다는... 기발하고 엉뚱한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홈스!!! 홈스를 탄생시킨 아서코넌도일의 첫 단편집은 무조건! 읽어야 하는거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스의 모험>
2022-11-04
북마크하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많이 읽어봤지만 영시가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볼핀치가 고른 신화를 바탕으로한 영시는 어떤 작품들인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신화의 시대>
2022-11-04
북마크하기 시간 속에서 울부짖고 몸부림치는 사 남매 『고함과 분노』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23
북마크하기 고함과 분노 03ㅣ 1928년 4월 6일 ㅣ 제이슨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22
북마크하기 고함과 분노 02 ㅣ 1910년 6월 2일 ㅣ 퀜틴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19
북마크하기 [읽는중01] 고함과 분노 ㅣ 1928년 4월 7일 ㅣ 벤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14
북마크하기 알베르카뮈의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추천평이 있었다. 대학때 첫 독서토론이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어서 각인되듯 그의 이름만 나오면 더욱 관심이 간다.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