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강정구 교수 때문에 요즘 꽤 시끄럽다.
내가 볼 땐, 검찰하고 경찰이 존나 웃낀다.
신문에 대놓고, "군이 들고 일어나서 쿠데타를 일으켜야 한다" 고
어떤 아자씨(조갑제 였던가?)가 광고를 냈을 때는 가만히 있두만...
국가보안법???
이름 좀 바꿔라! [수구 꼴통 보호법]으로...
야~~~ 건설 관련 주식 좀 왕창 사둬야겠다.
태백산맥을 읽거나, 들고 있는 사람이 어림 잡아도 600~700만명!
웰컴 투 동막골을 본 사람이 약 700만명
감옥 지을려면 대박이구만. 헐 헐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