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book.com/main2/index.html
한 번들 가보시고, 즐겨찾기에 넣어두세요.
제법 괜찮습니다. (^_^)
뒷말 : 현재시각 밤 12시 12분.
아직도 회사입니다. 흘 흘 흘.
그래도 불만 같은 건 없습니다.
오갈때 없는 불쌍한 청년한테 밥도 주고, 장학금(?)도 주고, 공부까지 시켜주니깐요. ^^;
저번 주 토요일에 포항에 갔습니다. 아버지 고향이지요.
만나는 친척분들마다 취업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어찌나들 기뻐하시던지 원...
나중엔.. 취업 못했으면 우짤뻔 했겠노? 란 생각까지 들더군요. 흐..
수습 꼬리표 떼기 D - 56
수습 떼는 날 이벤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