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그러니까 97년 11월 18일...
그 때 난 친한 친구하고 같이 의정부에 갔었다.
왜 갔느냐... 조국이 날 불러서... (ㅡ_ㅜ)
26개월 짜리 국가 공무원 인턴직 일을 하러 갔었다.
벌써 7년이나 흘렀다.
그동안 나는 뭘 했을까??? 뭐 하나 해 놓은게 있나???
에이씨!!! 이젠 이렇게 궁상 맞게 스스로 괴롭히기 놀이도 지겹다.
시작이 반이라고?
마무리 잘못해봐라 고생은 고생대로 다 하고
욕은 욕대로 다 들어 먹는다.
(군대에서 배운 진리다.)
까짓거 인생 종친 것도 아닌데 우울할 필요 있나?!
카드빚이 있나? 전과가 있나? 그렇다고 죽을 병이 내 몸에 있나?
힘내자!!!
히힛!!!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