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서울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서울 사람들까지 자지러지게 만드는 행사가

 부산에 있었으니. . . .

 고것이 바로 P I F F

 우리 나라 말로 "부산 국제 영화제" 이다.

 

 예전에 "VJ 특공대"를 보니까
 전국에 있는 영화학과 학생들은 물론이거니와
 영화에 죽고 사는 열혈팬들, 그외 많은 사람들이
 찜질방에서 잠을 해결하면서까지 영화에
 푸~~욱 빠져 살고 있었다.
 돈 때문에 먹고, 자는 걸 제대로 해결을 못하면서도
 그 사람들은 너무너무 행복해 보였다.

 그런 모습들이 정말 부러웠다.

 

 

 

왜 난 영화에 취미가 없을까???
나도 영화를 좋아한다면 진짜 제대로 PIFF를 즐길 수 있을텐데....  
남포동 까지야 걸어서 20~25분이면 다 가는거고...


이참에 영화에 취미를 붙여볼까???

해마다 떠들썩한 행사를 무심히 지나처 버리는 내가 싫다.
그리고 나만 빼놓고 "앗싸 조쿠나~~"를 외치는 다른 사람들이 밉다.   (T_T)

기다려!!! 나도 같이 즐겨주마!!!

 

왠지 불길한 예감 하나...
영화에 취미를 붙여서 영화팬이 될 때 쯤이면 왠지 부산을 떠나 살 것만 같다.
( 취업 문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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