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ova 2004-04-21  

경탄하고 있습니다.
님의 책에 관한 준열한 열정과 광대한 독서량에 대해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님의 마이리뷰를 읽으며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그리고 다시 채찍질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님의 대성을 확신합니다.

강효백 올림
 
 
세벌식자판 2004-04-22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에구.. 참 [^_^]a 부끄럽네요...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효백님
혹시..... 차이니즈 나이트 라는 책을 쓰신 그 강효백님이랑.....
같은 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