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읽은 책들입니다. 요번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을지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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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별 3개 [@@@] - 뭐랄까요. 자극은 되더군요. 한 번 읽어 볼만은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큰" 돈을 절약하게끔 도와주지는 못하네요 그리고 배울만 한 내용이 기대한 것 보다는 적은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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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별 4개 [@@@@] - 무식한 노동(?)을 등산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으세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컴공과 학생들한테 하는 말임. 다른 학과 학생들은 해당 사항 없음)
[이책서평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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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별 3개 [@@@] - 글쎄요... 쩝... [-_-]a 시큰둥 합니다. 분명 맞는 말을 하긴 하지만 그렇게 와닿지는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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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별 3개 [@@@] -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Small 버젼 같은 책입니다. 싱거운듯 하면서도 잔잔한 단맛 (으음... 적당한 표현인지 모르겠내요 ^^;)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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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별 3개 [@@@] - 돈에 대한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참고서로 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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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별 4개 [@@@@] - 중국판 [성공시대]를 책으로 꾸며놓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차이니즈 나이트]를 보고 강효백님 팬이 되었는데 이 책도 저를 실망시키진 않더군요. 중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강효백님이 쓰신 책을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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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별 3개 [@@@] - 뭐랄까... 용비어천가 같은 맛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틀린 말을 하는 건 아닌 것 같내요. 제벌 2세이긴 하지만 잘한 것은 잘했다고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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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별 4개 [@@@@] -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대기업도 쉽게 손대지 못하는 중국에서 당신이 해봐야 얼마나 하겠냐고 코웃음을 쳤습니다.
중국에 대한 책을 쓴 사람들 대부분은 유학생 혹은 학자들로 언저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고 또 그런 사람들이 쓴 책만 봐왔는데, 이 책에는 여느 책들과 다르게 온몸으로 부딪힌 흔적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색다른 맛이 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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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별 3개 [@@@] - 책쓴이가 글을 풀어나가는 게 깔끔하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글이 거칠다고 할까요? 좀 더 깔끔하게, 좀 더 쉽게 풀어 썼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말이죠. 뭐 한 번쯤 읽어보신다면 사회생활하는데 분명 도움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신 안차리면 돈 떼이는 건 정말 순간이구나 싶더군요. 나름대로 배운게 참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