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5-05-16
헉, 금붕어님, 제가 말씀을 안 드렸군요 ㅠ_ㅠ 이런... 철푸덕. 죄송해요, 죄송해요-
왜 저는 말씀드렸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을까요? (아아, 이 바부탱이! ㅜ_ㅜ)
우와- 알라딘 박스 뒷면으로 포장하셨네- 감탄하며 책을 꺼내 쓸어보고 안아보고 한 게 그니까... 토요일이네요. ^^;
금요일에 온 것 같은데 경비실에 찾으러 갔더니 아저씨가 안 계셔서 늦어졌어요. 금붕어님, 물장구님, 진짜 진짜 죄송합니다. ;;;
책 잘 받았습니다. 정말 잘 읽겠습니다, 물장구님. 감사드려요. <(_ _)>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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