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완성 2004-12-14  

아니..
금붕어님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즐겨찾기 브리핑이 되질 않아 심심하던 차에 님의 서잴 들렀더니...
제가 모르는 새 혹 나쁜 일이라도 있었던 건 아닌지. 아, 걱정되요.
얼른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조선인 2004-12-13  

왜 갑자기 우리가 맞지 않는 옷이 된 걸까요?
문득 뜸하다 싶은 주인장이 있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달려와봅니다. 흑... 금붕어님마저... 귀환을 기다립니다. ㅠ.ㅠ
 
 
 


Laika 2004-12-13  

금붕어님,
판다님 서재에 모모를 위한 페이퍼가 올라왔더군요...퍼가셔야할듯....^^ 좋은 한주되세요..^^
 
 
 


새벽별을보며 2004-12-12  

저기, 금붕어님?
이...이게 무슨?
 
 
 


nugool 2004-12-11  

아....
...... 그래도 다시 돌아 오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