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2-21  

물공님..
서재접속을 못해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결국, 돌아오시겠지, 기다리다 오늘 갑자기 뒷통수를 얻어맞는 느낌에 다시 들렀습니다. 물공님, 정말에요? 아니죠? 그렇죠?
 
 
 


비로그인 2004-12-18  

슬퍼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비로그인 2004-12-17  

저도 새 주소 알려주세욧 >.<
징징징징징...
 
 
미완성 2004-12-18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저두요!
 


로드무비 2004-12-17  

남은 사람은...
내가 혹 뭐 서운하게 해드린 건 없나 생각하게 되는군요. 아무튼 모모랑 온 가족 건강하세요. 가끔 들러서 한 줄 안부도 남겨주시고요. 전 님께 사진 수정법 물어놓고 친절하게 제 방에 오셔서 약도까지 남겨주셨는데 다운만 받아놓고 미루고 있었거든요. 그게 좀 걸리네요.
 
 
 


반딧불,, 2004-12-16  

반갑게 맞이해주셨는데..
이제는 안계시네요. 이제 성탄절도 다가오구요. 또 새로운 해가 밝겠지요. 심경의 변화야 누구나 겪는 것이구요. 그냥...님의 글이 참 그립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더불어 모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