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만큼은 초기 화면에서 처세술 책을 보고 싶지 않다. - fla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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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06-04-02  

트리스탄 코드 리뷰읽고
섬세한 생각을 정확한 언어로 잘표현하셨어요....^^; 많이 놀러올께요...^^; 제가 어느 시립도서관에 다니는데 신간코너에서 트리스탄 코드를 비롯한 책들을 메모해서 알라딘에서 검색중이랍니다.
 
 
flaneur 2006-04-03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글은 자주 못올리지만^^
 


주성치 2005-11-07  

짱오..잘 있었수..
세상에..책 검색하다가 자네의 서재로 오게 될 지 몰랐네.. 뭐하고 사남? 잘 살겠지? 난 여주야..기억할라나..
 
 
flaneur 2005-11-08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케 내 서재를 잘 찾았네. 여기다 답글을 남기면 보려나.
네 서재에 글을 남기려니 좀 썰렁해서. 잘 지내지? 나야 한결 같지.
 


dreamscrap 2004-07-15  

좋은 책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책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음악은 왜 우리를 사로잡는가' 서평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flaneur 2004-07-15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