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회사에서 일할 때 점심시간 정도밖에 음악을 듣지 못하지만, 집에서 책을 읽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듣기 좋은 음악들을 골라봤다. 물론, 그냥 음악만 들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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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두 거장의 듀엣 앨범 1, 2를 합본한 것으로 특히, 두 번째 음반인 "Ella & Louis Again"(57)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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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키스 자렛의 앨범이 거의 없다.. "Koln Concert(쾰른 콘서트)"(75), "My Song"(78), "The Melody at Night, with You"(99)를 듣고 이 앨범을 들으면 더 좋을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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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공연을 "Waltz for Debby"(61)와 나눈 앨범으로 'Gloria's Step' 등의 트랙에서 천재 베이시스트 스콧 라파로와의 협연이 눈부시다. 언제나 기억하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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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베노아의 앨범 중 올라와 있는 것이 이것뿐이라.. 다른 앨범으로 "Waiting for Spring"(89), "Remembering Christmas"(96).. 함께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