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경영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해야 맞을거 같다..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칼리 피오리나, 힘든 선택들
칼리 피오리나 지음, 공경희 옮김 / 해냄 / 2006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6년 11월 22일에 저장
품절

마담 퀴리- 퀴리 부인의 딸 에브 퀴리가 직접 쓴 마담 퀴리의 열정과 사랑, 불꽃같은 삶 이야기
에브 퀴리 지음, 조경희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6년 4월
22,500원 → 20,250원(10%할인) / 마일리지 1,120원(5% 적립)
2006년 07월 18일에 저장
품절
경영과는 완연히 무관하지만, 난 이여자의 삶을 보고 무지 공부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좌절할 줄 모르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
이수영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4월 01일에 저장
품절
전혀 경영과는 무관한 전공을 가지고 정말 통쾌하게 기업을 꾸려나가는 이야기.. 멋있는 여자인것 같다... 이런 책을 읽고 나면 지금 나의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새로운 재미있는 나만의 일을 찾아 떠나고 싶은 욕구가 불끈~
오사카 상인들-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은 지킨다
홍하상 지음 / 효형출판 / 2004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5년 04월 01일에 저장
구판절판
뛰어난 서비스정신, 장인정신... 그것이 성공의 열쇠가 아닐까?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힘들때 읽으면 그래 나는 괜찮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야 라고 느끼면서 그래도 힘을 내게 해주는 책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김약국의 딸들- 나남창작선 29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3년 9월
9,800원 → 9,800원(0%할인) / 마일리지 290원(3% 적립)
2006년 07월 18일에 저장
절판

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5년 05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5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5년 04월 09일에 저장
구판절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를 제외한 중,고등학교는 여학교를 나왔기에 학창시절에는 남녀차별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할 수가 없었다. 대학교때는 남녀비율이 50%정도인 학과를 나왔지만, 그때에도 실력으로 평가받고 비슷한 처지에 공부를 한터라 그때에도 그러한 인식을 느낄수가 없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남녀차별이란것을 실감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나 가부장적인 인식을 뚜렷히 가지고 있는 사람하곤, 일조차도 같이 하기 힘들었다. 그 사람에게는 여자는 그저 써포트 해주는 역할을 하기만 바라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남성우월자임을 부끄러움 없이 대놓고 말하기도 한다. (술기운에 한말이긴 하지만)

 이런저런 경험으로 선택한 책이었다. 과연 어떤 도전을 해야한다는 것일까? 라는 시작에서부터 이런책을 그런 사람들한테 읽게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손에 잡고 읽은 책이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 자신 조차도 그동안 가부장적인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딸만 있는 집에서 자랐고, 학창시절에도 그다지 여성으로서 차별을 못받는다라고 생각했던 내가 책을 읽으면서 충격을 받은것이 사실이다. 나 자신 조차도 그렇게 싫어했던 사람들과 같은 생각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백인의 비장애의 남성기준으로 그동안 세계가 돌아가고 있고, 앞으로 계속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문득 소름이 끼치기도 했다. 이책은 어쩌면 그러한 인식에 대해서, 고정관념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동안 옳다고 여겼던 일들이,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들이 조금 생각을 바꿔보면 틀려질수도 있다는 생각, 또는 비주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등을 보면 페미니스트들은 할일이 없어서, 혹은 너무 여성중심적이여서 괜한걸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는 글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이 이 글들을 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설마, 이런 글을 읽고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우리나라에서 당당히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그만큼 여성들의 목소리는 작은게 당연했고, 목소리가 작으니 양보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겼던 시절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가부장적인 인식이 사회에 만연하다보면 인구감소는 더더욱 심해지고, 결혼은 점점 기피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직도,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그만큼 내 자신도 가부장적인 인식에 익숙해져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책 한권으로는 어림 없겠지만, 이러한 책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정약용 살인사건
김상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우연히 손에 들어와서 읽어본 책이었다. 제목만 읽어보면 왠지 정약용이 살인을 당할 뻔 했다던가, 혹은 정약용이 살인사건에 휘말릴 것 같은 내용이 예상이 된다. 하지만, 책 내용을 읽다보면 왜 이런 제목을 지었는지가 궁금해진다. 그저 정약용의 유배시절에 살인사건을 하나 해결시켜주는 내용이다.

 그럼 이 소설이 추리소설일까? 글쎄, 작가가 추리소설로 계획을 해서 글을 썼다면 거기에서도 뭔가가 부족하다. 내가 복선이라고 생각하고 읽고 넘어간 뒤에 뒤에는 무슨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고 기대하면서 책을 읽었었는데, 그 복선이 반전이었다. 그 허무함이란... 그리고, 마지막의 내용이 너무 허무했다. 그래서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엔 뭔가가 많이 빠져 있는 기분이었다.

 그렇다면 역사소설일까? 역사 소설이라고 하기엔 허구성의 냄새가 너무 강해서  거기도 뭔가가 빠진듯한 역사소설이 아닐까 싶다. 사실만을 토대로 소설을 썼다기 보다는 뒤의 작가의 글에서도 나오지만,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이야기가 구성되기 때문에 역사 소설이라고 할수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럼 그렇게 뭔가가 빠져있음에도 불구하고 별 세개를 주었을까? 초등학생이나 역사의 암기과목이 약한 학생들이 읽으면 정약용에 대해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정도에 대해서는) 확실히 기억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이다. 내가 워낙에 암기과목에 약했던지라, 학창시절에 이런 책 몇권만 읽었어도 국사와 세계사를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별 세개를 줘본다. 혹시 누군가 정약용이 무엇으로 유명하고 남긴 것으론 무엇이 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 학생이 있다면 이책 한번 읽어보라. 아마 바로 암기 될것이니까..

 그러나, 재미있는 책을 찾으시는 분들이나, 특히나 추리소설을 찾으시는 분들, 혹은 역사소설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그런분들이 읽으면 아마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에게? 정말? 이게 다야?'하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지도 않은 시기에 남자친구 부모님으로부터 결혼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그저 내년쯤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내 의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의지로 먼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에서부터 나는 시큰둥 했었다. 그리고, 그 골은 점점 깊어져만 가고 있다.

 남자친구 형 결혼식때 아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여러가지로 힘드셨는지, 이젠 상의할 일이 있으면 아들과 상의할 생각은 하지 않은채 나를 부른다. 그러면 나는 그 부모님, 남자친구 있는 속에서 말을 해야 한다. 착한 여자친구의 얼굴을 지으면서... 그리고 속으론 이거 절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든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말을 할까?라는 생각을 한다.

 말이 의견을 내는거지 거의 내 의견이 들어진적은 한번도 없다. 다 묵살당했다.. 그렇다고 딱히 좋은 의견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나는 거의 포기 상태에 들어갔다. 의견을 내도 들어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은 의견도 없으니 이러다가 그냥 내년으로 넘겨야지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나, 나의 생각만 그랬나보다. 어제 또 다음주에 집에 와서 저녁이나 먹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또 무슨말을 하려고? 도대체가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지금은 그냥 툭툭 털고 없었던 일로 할까 하는 생각마저도 든다. 아직 결혼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집안에서 오고 간것도 아닌데, 자꾸 이런식으로 날 부르는게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그리고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다. 중간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도 실망하고, 또 짜증스럽기 까지 하다. 그냥 끝내버릴까?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 드는 요즘 일이고 뭐고 하나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책상에는 서류가 차곡차곡 쌓여만 가고 있고, 큰일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7-03-19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험자라고 하긴 뭐한데...
그때쯤이 딱 힘든 때 같아요. 기운 내세요 :)
포기하는 건 이른 거 같구요. ^^

보레아스 2007-03-1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닌 님... 제 생각이랑 같은 의견을 주신 것만 으로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솔직히, 한달정도 너무 이 문제로 머리가 아팠었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또 호출을 받아서리.. 이젠 폭발한거지요...

체셔고양2님... 포기하기엔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같은일이 반복될지도 모르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에잇~ 모르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 고비만 넘기면 되는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