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밤입니다. 등불을 밝히고 무화과나무님의 미래를 여는 문을 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녀가오.
"엄마밥이 맛있어. 아빠밥이 맛있어?"
요 기사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마음도 아프지만 한편으론 CJ에 이런 면이 있나 놀라기도 했어요.
정말 멀쩡한 도로를 매번 파헤칠 게 아니라 정말 필요로 하는 곳에 정당한 세금이 쓰여야 할 텐데요...
기사 잘 보았어요. 무화과나무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날이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