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9-12-09  

그냥 인사를 남깁니다. 알라딘에서의 소외감으로 생각하면 저만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Ritournelle 2009-12-09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연유에 그러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방문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