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9-12-17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밤입니다.
등불을 밝히고 무화과나무님의 미래를 여는 문을 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녀가오.

 
 
Ritournelle 2009-12-18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