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9-10-21  

무화과나무님. 오늘 무화과나무님의 페이퍼가 저를 건드려서 뭔가 댓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댓글을 남길수는 없더군요. 네, 저는 30대 초반의(이젠 곧 중반이 될 예정 ㅠㅠ) 여성이에요. 막돼먹은 영애씨를 보지는 않지만 그녀가 하는 말이 어떤말인지 절절하게 공감해요. 흑. 아침부터 슬퍼요.  

그나저나 저는 무화과나무님의 서재를 처음왔을때(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당연히 '애엄마'로 생각했어요. 바탕화면의 아기 사진때문이었나봐요. 찬찬히 둘러본 결과 제가 전혀 다르게 짚었음을 알게 됐습니다만. 하핫. 

아침부터 아프고 슬픈 글 잘 보고 이제 일하러 갑니다. 흑.

 
 
2009-10-21 16: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연탄 2009-08-27  

형!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항상 연락드려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 방학을 다 보내버렸네요 

학교에서 같이 밥이라도 한 번 먹어요~ 

 글구 조카분 넘 이쁘네요 ^^

 
 
2009-09-06 18: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qualia 2009-08-12  

무화과나무 님, 아기 조카님이 정말 예쁘군요. 
이곳 서재에 올 때마다 마음이 환해진답니다.
아기님 환한 얼굴 때문에요^^. 

방문객 “111111” 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아까 밤 11시 11분쯤에 무화과나무 님 서재에 
제가 들어왔을 때 서재 통계입니다. 그냥 적어봅니다^^.
 
서재지수 : 35815점
마이리뷰: 55편
마이리스트: 0편
마이페이퍼: 1705편 TOP 50
오늘 88, 총 111121 방문 

* qualia 방문: 2009년 08. 12. 수. 밤 11:11 
 
무화과나무 님의 날카로운 현실 비판글, 앞으로도 많이 기대합니다. 
 

 
 
Ritournelle 2009-08-13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작은앵초꽃 2009-07-17  

오랫만에 왔더니 많이 바뀌었네요. 저 아가는 누구일까? ^^  

메뉴가 간결 명쾌해졌는데, 무엇인가 정리를 하고 계시는 듯하군요. 

장마철 날씨지만 화창한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Ritournelle 2009-07-18 0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입니다. ^^* 메뉴는 너무 복잡한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ㅋ
텁텁한 날 항상 건강하세요.
 


바라 2009-06-22  

댓글 기능이 없어졌네요;;  

지금 책이 없어서 역자의 변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Engels는 독일어 발음 상 원래는 엥엘스가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 발음에 가깝게 고쳤다는 거 같아요~~

 
 
Ritournelle 2009-06-22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엥엘스가 독일어 발음일 거라고는 짐작했습니다. 책에서는 역자가 그런 내용에 대해서 아무런 병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2009-07-04 0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04 1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04 2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