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9-11-18  

"엄마밥이 맛있어. 아빠밥이 맛있어?"   

요 기사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마음도 아프지만 한편으론 CJ에 이런 면이 있나 놀라기도 했어요.  

정말 멀쩡한 도로를 매번 파헤칠 게 아니라 정말 필요로 하는 곳에 정당한 세금이 쓰여야 할 텐데요... 

기사 잘 보았어요. 무화과나무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날이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2009-11-18 19: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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