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빨간 츄리닝을 입은 여자가 주인공. 양쿠미이다. [실제이름은 양쿠미가 아닌데 별명을 지어준거지]
그녀는 선생님이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이러면 당연히 평범한 얘기?같지만
//사실 일본애니에서 선생님만으로도 평범하지 않은 얘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
또다른 직업?은 야쿠자의 부두목이시다. 두둥;;[왠지 해줘야 할 듯;]
부임한 학교는 또 왠 날라리;양아치;애들만 잔뜩 있는 학교같다.
선생님들은 모두 츄리닝 차림에 안전모를 쓰고 다니는 교감등등.
당연히 학교 선생님을 하는데 야쿠자라는 걸 들키지 말아야 겠지?하지만 종종 양쿠미가 흥분을 하면 야쿠자기질을 드러내는데...^^
만화책으로 먼저 접했는데 애니로 나온지는 얼마 안됐다. 이제 3화째.
역시나 기억력이 제로인지라 그새 내용 다 까먹고 언제나 처음처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