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래식 공연을 보고 나니 배우고 싶은 악기의 수가 부쩍 증가.

플룻은 초등/고등학생 때 이미 배워서 불 줄 알고

바이올린은 이미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거고

클라리넷, 색소폰, 첼로.. 정도??

아, 하프도 한 번 배워보고 싶다ㅋ

악기는 배워서 나쁠 것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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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06-18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참 노다메보면서 악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ㅎ
바이올린이나 첼로 정도.
그렇지만 일단은 피아노라도 제대로 치고 싶은 ㅎㅎ

푸른신기루 2007-06-18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문적으로 나갈 것도 아닌데 도레미나 ♭,# 정도만 알아도 되지 않을까요??ㅋㅋ
전 웬만큼 쉬운 곡을 연주할 수 있을 정도면 만족ㅎㅎ

비로그인 2007-06-18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클래식 악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만약 배운다면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습니다. (웃음)

푸른신기루 2007-06-18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아노나 플룻, 바이올린이 가장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ㅎㅎ
악기 배우고 싶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