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래식 공연을 보고 나니 배우고 싶은 악기의 수가 부쩍 증가.
플룻은 초등/고등학생 때 이미 배워서 불 줄 알고
바이올린은 이미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거고
클라리넷, 색소폰, 첼로.. 정도??
아, 하프도 한 번 배워보고 싶다ㅋ
악기는 배워서 나쁠 것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