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받았습니다

방문 1000번째라는 이유로 책 선물까지 받게 되다니..;;

죄송스럽긴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고맙습니다^-^

2000번째를 노리는 분들이 많아지겠군요ㅎㅎ

'보내는 사람' 이름에까지 닉네임을 쓰셔서 한참 웃었습니다ㅋㅋ

학원의 압박이 다가오기 전에 얼른 책 맛있게 읽고 리뷰도 부지런히, 되도록 맛있게 올리겠습니다

(제 글 실력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럼 거듭 감사드리며....

P.S. L-SHIN님 글씨체 마음에 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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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4-30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다니. 부러워라.

푸른신기루 2007-04-30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L-SHIN님의 사랑이 담긴 책 덕분에 아프락사스님의 부러움을 받고 있군요~!!
2000번째도 도전해볼까요ㅋㅋ 전 사랑과 부러움을 먹고 삽니다^-^

비로그인 2007-04-30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핫. 알아보기 쉽게 일부러 닉네임을 쓴 것인데. 웃겼습니까? (긁적) ^^;
쑥쓰럽지만, 제 글씨체 마음에 든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가끔 제 글씨체가 불만족스러워 몇번이고 또 쓰고 또 쓰기도 합니다만(웃음)
그럼, 맛있고 재밌는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푸른신기루 2007-04-30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SHIN님의 본명을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 아쉬울 뿐이죠ㅋㅋ
L-SHIN님의 글씨체는.. 뭐랄까.. 어른의 글씨체 같다고 할까요..
저도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쓸 때가 많은데 쓰면 쓸수록 더 마음에 안 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약간 무심한 듯 써야....
게다가 전 사용하는 필기구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리뷰에 대해서는, 부담주지 마세요...(-_ㅡ;;) ←먼 산 보기..

비로그인 2007-05-01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제 본명말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두 번째 키라였습니까? (뚫어지게 주시)
그렇다면 더더욱 본명을 가르쳐 드릴 수는 없습니다. (웃음)

글씨체...어릴 때는 참 못 썼는데 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글씨가 그렇게 변했더군요.
맞아요. 글씨체에 따라 맞는 필기구도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부드럽게 써지는
볼펜이나 네임팬 등으로 글씨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리뷰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쓰십시오. '무심한 듯 써야 잘 써지는' 글씨처럼.(웃음)
아, 신기루님 눈 짝짝인데요. (푸하하하하하하핫 !!!)

푸른신기루 2007-05-02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녜요;; 저건 정면이 아니라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돌린 거라고요~ 오른쪽 눈은 작아보이는 거예요~! 절대 짝짝이가 아니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