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고 싶다.. 

요즘 날씨가 꿉꿉도 하고,비도 제법 많이 내리는게.....햇빛을 못 보니 이불만 덮고 싶은..... 

아~ 출근만 아니면....그냥 코~자면 좋겠네!!  

너처럼!! 

너무 부러워서 콩~ 쥐어박아 주고 싶네...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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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11: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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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시민강좌 제48집이 출간되었다. 반년간지라서 자칫하면 출간되었지 조차도 잊어버리는지라 

신간알리미 띵동!을 신청해 놓았다. 근데 어째 띵동 메시지가 안왔다..이상하네... 

<한국사 시민강좌>는 참 재미있다. 흥미롭고, 통념을 뒤집는 글의 초점이 참으로 명쾌하며 매력적이다.  

출간될때마다 특집 주제는 무얼까?라는 기대감에 많이 설렌다.. 

이번 48집에는 '한국 실학연구 80년'을 상반기 호의 특집기획으로 엮었다.    

 

 

 

 

 

 

 

 

 

실학은 조선후기인 17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전반에 걸쳐 당시 지배계급의 학문..성리학의 공허한 이론을 비판하며 실사구시와 이용후생에 관한 연구를 하던 학문으로 전통유학에서 벗어나 현실개혁적 사상체계를 말한다. 이 실학사상은 당시 조선의 사회체제를 변화시켜 새로운 개혁사회를 만들고자하는 기초였었으며, 정치,경제,언어,지리,천문,금석문등 많은 분야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경향은 1890년대 개화사상가들에 의해 주목받았고, 1930년대에 이르러 민족주의자들을 중심으로 학문적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이때부터 학계는 실학연구의 시발점으로 본다.해방이후 실학사상의 연구는 조선 후기의 새로운 사상체계로 인식되어 졌으며 광복후 우리의 급한 과제였던 일제의 식민사관을극복하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갔으며, 한국사를 주체적으로 인식하기위해 노력했다.  

이처럼 민족주의적 성격과 근대지향적인 성격의 실학... 민중사회의 편에 섰던 실학... 

조선 실학을 둘러싼 논란도 있다. 

기존 성리학과 그렇게 대립관계였나?  훌융한 개혁적 태동이었으나 실패했다. 정조때에만 빛을 잠깐 본 학문이다.그렇기 때문에 실학을 그렇게 높이 평가할 필요하는 없다 등등.. 

이 책의 특집기획의 초점은 실학은 반짝사상이 아니라 조선시대내내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었다는데 맞추어져있다. 한국사학에서 활발하게 연구 된 분야의 실학...그 연구의 역사를 되짚고, 연구성과, 실학의 의미, 영향력을 정리한다.

이책을 쓴 학자들은  설명한다.  

근대화의 필요성이 절실할때 실학은 경제정치학의 추구되어 현실대응책으로 받아들여짐으로 조선인의 정체성정립의 학술운동, 해방이후 그 연구를 계승 식민사관극복, 그후 체계적, 심화적으로 연구되어지는 오늘을 본다. 

실학개념 논쟁..근대성과 관련한 실학의 존재여부, 실학자의 범위, 성리학과 실학의 관계, 실학의 학술용어의 적합성등의 논점으로 한국 현대사학사의 문제의식을 생각하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실학이 조선후기에미친 파급효과 

조선후기 실학의 차원에서 더욱 발달된 양상의 음운의 체계적연구에 대해 말하며,

실학은 주자학과반대되거나 대립되는 학풍이 아니라 그 일각의 특정학풍을 지칭한 것이고 조선후기 주자학의 전개과정과 연동되고 있었다. 실학이 성리학과 대립되게 규정했던것은 일제강점기 이래 성리학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이 원인이다.  

박규수를 거론하며 연암 박지원의 손자인 박규수가 고종의 최측근으로 고종은 경복궁내 건청궁을 짓고 청나라에서 책을 들여와 이곳에 갖다놓았다.이는 청나라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주장을 북학파의 박지원의 손자 박규수의 영향때문이다. 최고권력자 고종의 정치사상적 지도자였던 박규수..그의 제자들은 김윤식, 박영효,유길준등 개화사상가들이다. 고종의 개화정책이 박지원의 사상으로 부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특별기획말고도 

*나의 책을 말한다에서는 <고려귀족사회와 노비>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에서는 규장각에 소장된 조선시대의 고지도를 정리하면서 시작된 저자의 고지도 연구의 경위와 성과를 자세히 설명한다. 

* 한국사학에 바란다.  

*역사학 산책등의 주제들을 만날수있다. 

 

--그동안 일년에 두번 출간된 <한국사 시민강좌> 에 특집주제를 소개한다.   

난 2007년에 알게되서 그때부터 보기 시작했다..

제40집 한국사의 15개 대쟁점
제41집 역사와 소설, 드라마
제42집 역사상 한국인의 해외 견문록
제43집 대한민국을 세운 사람들
제44집 최신 발굴자료로 본 백제사
제45집 놀이와 축제의 한국문화사
제46집 한국사에 펼쳐진 과거제
제47집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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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름. 마침내 교제를 시작한 사와코와 카제하야.
사와코는 ‘여자친구’란 뭘 해야 하는그에 대해 고심한다.
그리고 카제하야와 좀 더 가까워지고 싶고, 손잡고 싶은 마음에 어쩔 줄 모르는데.
그러던 중 부모님과 카제하야가 만나는 날이…?!  

난 그냥 느려서 좋다. 천천히 다가가는 고등학생의 풋풋한 사랑이 참 좋다~ 

우리아이들도 이런 사랑을 했으면....   

투니버스에서 너에게닿기를 애니메이션도 방송하는구나..몰랐다..^^;  

일본어를 하는 주인공만 생각하다가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주인공을 보니 좀 어색하다.ㅋㅋ

역시 머리속에 박힌 생각을 쉽게 지우기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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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비움의 의미를 나누어주신 법정스님! 

난 무신론자다..하지만....내가 한참 무엇을 갖지 못해 발버둥 칠때 .. 

소유하면 소유할수록 더욱 목말라 하던 나에게 '무소유'라는 맑은물을  주셨다.      

종교의 벽을 넘어 그냥 나의 구심점역할이시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억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담담하고, 정갈하고, 맑게 ,말하듯이 글쓰기를 하신 법정스님!!

폐암으로 투병하던 중 2010년 3월 11일 병원에서 퇴원하여 법정스님이 1997년 12월 창건해 2003년까지 회주를 맡아왔던 길상사에서 입적했다. 입적하기 전날 밤 "내 것이라고 하슴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해 달라.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 겠다."고 말했다. 평소 많은 사람에게 수고만 끼치는 장례의식을 행하지 말고, 관과 수의를 따로 마련하지도 말며,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의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해주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 말며, 탑도 세우지말라'고 당부했다는 법정 스님은 가는 걸음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남은 이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주었다.

오늘 우연히 법정스님의 출가전 편지글, 즉 청년 법정스님의 편지를 모아 낸 책을 보았다. 

'그동안 풀어 논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기 위하여 내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을 더이상 출간하지 말아주십시오' 

라는 유언을 남기신 법정스님.... 

그러나 입적 1주기쯤 <마음하는 아우야!>라는 책이 출간된 이유는 뭘까???  

스님의 유지를 거스르고 책을 엮게 된 스님의 사촌동생의 자기고백의 글을 보자. 

"평생을 걸쳐 써 온 주옥같은 글들도 모두 말빚이므로 거두어들이라는 유언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청개구리 짓을 저지르게 되었씁니다. 아직 살아 계시다면 모두 쓸데 없는 짓이라고 꾸짖으시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제게 주신 스님의 육필을 모아 이렇게 책으로 엮는 뜻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스님이 수행자로서 지니신 기상이 더러 어떤 사람들에겐 지나치게 차갑고 비정하게 느껴졌을지 몰라, 스님 내면에 이토록 다감하고 따뜻한 면들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일 뿐입니다."라고 밝혔다.  

이 책을 엮은이 박성직은 유년시절부터 법정스님과 한 집에서 같은 방을 쓰며 친형제처럼 자란 사촌동생이다. 스님이 홀연 출가한 뒤 방황하던 청년시절, 스님이 보내주신 편지글로 마음자리를 가지런히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결혼후에도 법정스님의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으며, 스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신후에도 스님을 대신해 제사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마음하는 아우야!>는 법정스님이 전남대 상과대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출가를 결심한 1955(24세)부터 송광사 불일암으로 들어가기전인 1970년대 초반까지 10여년간 속가의 사촌동생에게 보낸 편지와 엽서를 원본 그대로 엮은 책이다. 
책의 한쪽에는 법정스님이 직접 펜으로 쓴 원본편지를, 다른쪽에는 편지의 내용을 타이핑하여 수록했으며, 원본편지를 원래의 빛깔과 모양에 가깝게 복원해서 실었다고 한다. 법정스님의 젊은시절 사진도 볼수있다고 하니 기대된다.    
 

어떤이들은 이야기한다. 속세를 떠나서 무소유를 누군 못하냐고? 난 이미 평범한 하류층의 사람이기 때문에 소유하고 싶어도 못하는 삶을 이미 살고 있다고, ...현실을 벗어난 이상적인 이야기일뿐이라고........  

그냥 난 따지고 싶지 않다.  어떤 이야기도 함부로 하고 싶지 않다..  

판단은 스스로 하는거다..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나를 위해서!!

좋으면 보고, 읽고, 느끼고, 깨우치고, 다짐하면된다..  

싫은사람은 안보고, 안읽고,안느끼면 되는것아닌가....? 

종교를 떠나 , 상업적이든 아니든....그 가르침이 내인생의 좌표라면 .... 

그냥 나 스스로 그렇게 믿고 살면된다.

 

 내일은  종교영화인 다큐멘터리  '법정스님의 의자'가 개봉된다.

참나무 장작개비로 손수 만드셨다는 의자.... 

 

                                                                                                                                                                          

법정스님의 발자취를 담은 다큐멘터리 한 편... 산속 작은 암자에서 평생 홀로 살며 무소유의 삶을 실천했던 법정스님. 

어린시절부터 입적에 이르기까지 법정스님의 일생이 담긴 휴먼다큐멘터리......

  '시대의 스승'을 그리워하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영상은 어떤 가르침을 줄까? 

또 진정한 행복의 의미, 어떤 용기, 어떤 희망을 일깨워주실까? 

영화는 등록금이 없어 작은아버지에게 손을 벌려 학업을 이어가야 했던 어려웠던 유년기, 거목 효봉스님 밑에서 엄격하게 수학하던 청년기, 순천 불일암에서 용맹 정진했던 장년기, 벽지에서 홀로 병마와 싸우던 노년기 등으로 나눠 법정스님이 남긴 삶의 족적을 따라 간다. 

법정스님, 무소유, 송광사 불일암,  참나무 장작개비 의자,

오늘도 난 벌떡대며, 마구잡이로 날뛰는 내마음을 묵직한 그분의 말씀으로 지긋이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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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여자의 맨얼굴을 민낯이라고 하더라~쌩얼이라고도 하는것 같던데.... 

왜 흔히 인터넷 검색어에 **의 민낯, 민낯 종결자, 쌩얼의 아름다움 등등... 

연예인들에게 민낯, 쌩얼의 공개는 과히 대단한 일인가보다!!    

오늘날 여자들의 화장한 얼굴은 예의라고 하지 않는가? 끼니때마다 밥을 먹는것 처럼  일상인 것이다. 

항상 민낯인상태의  여자와, 항상 화장한 상태의 여자... 둘중에 나는 항상 민낯의 여자!!

이모들이 날 볼때마다 

"야 이지지배야!! 화장은 예의야~~ 마흔이 다 되어가는 년이 왜 화장도 안하고 다녀!! 

60살이 다 되어가는 늙은 이모도 화장하는데..." <-진짜 한심해함..>

"외출할때 아이들 챙기느라, 시간도 없고, 삼부자 기다리고 서있어서 맘급해서 그래!!" <-꾸질한 변명>

"네 이모부는 내가 화장안하면 외출못하는 줄 알고, 시간걸려도 기다려준다...너도 길들여!!~" 한다. 

아~ 정말 메이크업은 여자들의 영원한 숙제이자, 특권인가......?

얼마전 신문과 뉴스에서 청소년들의 메이크업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봤다.. 

연악한 청소년들의 좋은 피부가 화학성분의 화장품으로 인해 거칠어지고, 망가진다는 거였다. 

특히 자신의 피부를 알지 못한채 안정성이 입증안된 저렴한 화장품을 사용하기때문에 더욱 손상된다는 것... 

나의 17세때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나도 엄마의 화장대에서 슬쩍슬쩍 분도 바르고, 연한 립스틱도 바르고, 아이라인도 아주 살짝살짝하던 상습범이었다. 

지금은 하라고 하라고 해도 귀찮아서...답답해서......보는 사람이 불편해 해도 버젓이 메이크업도 안하고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는 짓을 하지 않는가......... 하지말라고 하면 하고싶고, 하라고 하면 하기싫은 청개구리같은 성격탓일까?ㅋㅋ  

우리집은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 대학교에 둘러싸여있다... 아파트 담만 넘으면 학교들이다..

이런 위치도 참 쉽지 않을터인데.......  

결혼하며 이집 살때 어른들의 말씀이 아이 낳기도전에 벌써 맹자엄마 되려구? 하셨다..ㅋㅋ

그 덕분에 학생들을 관찰할수 있는 기회가 많다... 

정말 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 피부를 뜯어 내 얼굴에 붙이고 싶을정도로 아이들 피부가 너무 예쁘다... 

그런 예쁜 피부에 어울리지 않는 화장품으로 덧 붙여 지는거 정말 안타깝다...  

 중,고딩은 화장안한 맨얼굴의 뽀송한 피부가 너무 예쁘고, 대딩은 화장한 화사한 얼굴이 너무 예쁘고......  

투명메이크업이 대세라나 뭐라나.....

암튼 내 나이에 맞게 사는게...제일 아름다운듯.....하다....와~ 잔소리 길다!!! 

오늘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그 친구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이 엄마로 살면 살수록, 자꾸 게을러지는 여자로서의 자기모습이 너무 싫어서 얼마전 메이크업 책을 구입했단다.. 

나는 " 메이크업...내 맘대로 하면되지! 그걸 꼭 책으로 봐야해?" 했더니  

"좀 배워야지....우리가 20대냐? 마구 칠한다고 예쁘게....." 

친구가 보여준 책~~ 정말 볼만하다...이제 껏 몰랐던 것들을 성의껏 가르쳐 주는 책이다.  

 

<  "get it Beauty' 메이크업 종결자 김승원의 날마다 예뻐지는 셀프 메이크업 Self Makeup>  

화장 초보자들에게나 화장 경력자들에게도 괜찮은 책~~ 

SEP 샤인 컨트롤 팩트+립스틱 정품도 증정으로 받았다고 너무 좋아하는 친구!!  

갈려면 같이 가야지~~

나도 한권 사줘봐라~~했다..기대한다!! 꼭 사줘!!  할인율도 좋더라!! 

근데 책이 문제가 아니다...모처럼 화장대를 열어보니 다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한 메이크업 제품들 뿐인것같다.. 

화장 = 화장품 새로구입으로 연결될듯하다..

책 내용을 보자.

패션과 화장품 전문 글로벌 브랜드인 'Dior'의 인터내셔널 프로팀 아티스트 김승원이 화장을 할 때, 도구 잡는 법, 손가락 사용법 등 메이크업의 기초부터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여성들이 쉽고 빠르고 아름답게 메이크업 할 수 있을지 자신에게 되물으며 자신만의 메이크업을 만들어간 그의 ‘셀프 메이크업'은 바로 ‘아름다운 자세에서 아름다운 메이크업이 탄생된다’ 이다.

클렌징부터 기초, 색조화장까지 담은 Self Makeup PART1, 메이크업의 역사와 트렌드 메이크업, T.P.O메이크업, 동안 메이크업 등 메이크업 마법사 김승원의 손길로 태어난 다양한 메이크업법과 그 연출법, 그리고 활용법을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 Self Makeup PART2, 메이크업 Q&A, 여성이라면 꼭 화장품 파우치에 넣고 다녀야 할 제품, Brush Dictionary 등을 알려주는 Special PART를 통해 독자들은 셀프 메이크업으로 매일매일 아름다워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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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1-05-11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예의없고 뻔뻔한 1人추가입니다^^;

블루데이지 2011-05-11 21:54   좋아요 0 | URL
참 여자로 살기 어렵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