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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빌리의 노래>를 다 읽었다. 읽으면서 나는 한국의 힐빌리인가 아닌가, 혹은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주인공의 할보, 할모와 같은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 고민했다. 더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다 흘러가버렸다.

 

윤아가 파자마 파티에 가서 영아와 저녁에 영화관을 갔다. 라라랜드가 재개봉을 하고있었다.

영아는 중간에 자기시작했다. 좀 지루했는데, 마지막이 슬펐다.

사랑보다는 일인가, 아니

사랑보다는 예술인건가.

인간은 한번밖에 살 수 없기에 한없이 슬픈 존재다.

 

이번주에는 <야성의 부름>을 읽고 있다. 아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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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박진감이 안넘쳐서 약간 지루했던 <호박방>을 다 읽었다.

 

점점 피곤한 날이 이어지고 있고,

정신 붙들어 매야 겨우 온전히 생활할 수있다.

 

어느새 12월이 왔다.

연말은 업무도 마무리 해야하고,

사람들도 만나야한다.

바쁘고, 정신없고, 힘들겠지만,

 

더 열심히...

 

독서일지도 쓸거리가 없지만,

잊지 않고 꾸준히 쓰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한다.

 

한달이 지나고 2018년을 무사히 맞이하면,

한결 나아지겠지.

 

아니라도 하는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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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시작만 하고 끝은 못봤다.

몸도 그리고 특히 마음이 힘든 나날들이다.

책이야말로 유일한 피신처이고, 위로다.

지금은 그마저도 허락하지 않는 시간들이다.

엄마가 늘 즐겨 말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지난 주 아이들과 피정삼아 갔던....그러나 피곤했던... 아이들과 함께하면 언제나 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에게 습관처럼 그런 시간들을 선물하고 싶다.

여하튼 아이들과 갔던 교보에서 샀던 책.

늘 읽고 싶었었는데, 읽으면서

회고록이 아니고 소설이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좀 들었다.

약간 '82년생 김지영'을 읽는 듯한 기분이랄까?

소설인듯 소설아닌 소설같은....ㅋㅋㅋ

그래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읽다보면 내 인생, 혹은 대한민국의 어떤 한 면을 들여다보는 듯도 하다.

<힐빌리의 노래>

 

엄마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난 '다빈치코드' 이후로 역사+추리 류는 잘 안보는데,

엄마가 '그거 재밌다'고 해서 꺼내 들었다. 다 읽고 난 소감이야 역시 별로.... 일듯 하지만,(이쪽은 내 취향이 아니라...)

늘 속도감 있게 읽히는 것들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힘든 날들이 이어질 때에는

완전한 현실도피가 되기도 하고...

<호박방>

 

<삶의 한가운데>를 읽기 시작하였는데,

읽기도 전에 마음 먹었다. 그냥 머리 아프면 일찌감치 포기하자고...

요즘은 그래도 된다.

 

 

 

 

다음 주는, 혹은 그 다음 주에라도...

 

안타깝게도 나에겐 책보다 기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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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읽은 책.

 

 

 

 

 

 

 

 

 

 

 

 

 

 

 

 

 

너무 좋았다. 도리스 레싱은 처음 읽었는데, 더 많은 책들을 찾아 읽고 싶다. 앞으로 이 작가의 책은 많이 소장하게 될 것 같다.

서평을 쓰든지 독후감을 쓰고 싶은데 영 시간의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안생긴다.

2017년은 나에게 암흑의 해이다.

하지만 엄마가 늘 말했듯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다 지나갈 때까지 그저 읽기만 하련다. 내게는 지금 그것도 벅차다.

그래도 읽는 재미라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들이 어디에나 산재해 있어서,

그리고 도서관이 있어서 얼마나 축복인지.

 

다음 주에 읽을 책. 요즘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열심히 읽고 있다. <다섯째 아이>도 그렇고 읽어보고 좋으면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한권씩 사서 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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