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박진감이 안넘쳐서 약간 지루했던 <호박방>을 다 읽었다.
점점 피곤한 날이 이어지고 있고,
정신 붙들어 매야 겨우 온전히 생활할 수있다.
어느새 12월이 왔다.
연말은 업무도 마무리 해야하고,
사람들도 만나야한다.
바쁘고, 정신없고, 힘들겠지만,
더 열심히...
독서일지도 쓸거리가 없지만,
잊지 않고 꾸준히 쓰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한다.
한달이 지나고 2018년을 무사히 맞이하면,
한결 나아지겠지.
아니라도 하는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