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읽은 책.
너무 좋았다. 도리스 레싱은 처음 읽었는데, 더 많은 책들을 찾아 읽고 싶다. 앞으로 이 작가의 책은 많이 소장하게 될 것 같다.
서평을 쓰든지 독후감을 쓰고 싶은데 영 시간의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안생긴다.
2017년은 나에게 암흑의 해이다.
하지만 엄마가 늘 말했듯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다 지나갈 때까지 그저 읽기만 하련다. 내게는 지금 그것도 벅차다.
그래도 읽는 재미라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들이 어디에나 산재해 있어서,
그리고 도서관이 있어서 얼마나 축복인지.
다음 주에 읽을 책. 요즘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열심히 읽고 있다. <다섯째 아이>도 그렇고 읽어보고 좋으면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한권씩 사서 소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