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빌리의 노래>를 다 읽었다. 읽으면서 나는 한국의 힐빌리인가 아닌가, 혹은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주인공의 할보, 할모와 같은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 고민했다. 더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다 흘러가버렸다.
윤아가 파자마 파티에 가서 영아와 저녁에 영화관을 갔다. 라라랜드가 재개봉을 하고있었다.
영아는 중간에 자기시작했다. 좀 지루했는데, 마지막이 슬펐다.
사랑보다는 일인가, 아니
사랑보다는 예술인건가.
인간은 한번밖에 살 수 없기에 한없이 슬픈 존재다.
이번주에는 <야성의 부름>을 읽고 있다. 아주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