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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날마다 쓰겠다‘는 결심보다 ‘글로 쓰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생각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곳을 방문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중증 장애인 시설 같은 곳에서 봉사 활동을 해보는 겁니다. 하고 싶은 말이 가슴 가득 채워질 겁니다. 저는 그랬어요. 많이도 울엇고 괴로웠어요. 날마다 글을 쓰겠다는 결심 같은 건 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당신이 글을 쓸 사람이라면 저절로 쓰게 될 것이고, 쓰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울 겁니다.

< 13. 글쓰기의 순서와 이유 中 >
- P109

감성적인 문제라면 조금 다를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곧바로 경험해 볼 수 없는 것도 많을테니까. (중략) 잘 생각해 보면 알겠짐나 개인적인 연애나 사랑을 통해 느끼는 방식은 ‘사회적으로 잘 알려진 그것‘과 비슷한 데가 꽤 많다. 게다가 ‘너무‘ 개인적인 느낌은 글로 써내기 어렵다.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찾지 못할 수도 있다.

< 14. 글이 막히면 파도 타기 中 >
- P124

그런 의미에서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아직 좋은 글을 쓰기는 쉽지 않다. 무엇을 쓰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할 정도가 되어야 좋은 글을 쓸 가능성이 높다.

< 17. 작품은 자료조사의 결과이다 中 >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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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말>

어찌보면 "직장생활 잘 하는 법"이랄까, "오래 잘 일하는 법"이랄까 그런 류의 자기개발서라고도 볼수 있을 것도 같다. 다만, 결이 너무 달라서 그런 취급하면 책도 독자도  저자도 서러울 것도 같다. 참 좋은 말들이 많았다. 일을 하면서 곱씹을 것 같은, 혹은 나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가끔 그렇게 생각했던 공감가는 일꾼의 말들.

가끔 지치고 힘들어도 일하는 게 나를 성장시킨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이런 말들을 나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었을 때다.

다른 일꾼들도 그렇게 살고있다고 생각하니, 위로도 함께 되었다.

 

 

<평등은 개뿔>

(아이에게도 꼭 권하고 싶었던 책이라고 쓸 생각이었는데, 이상하게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

나는 누군가에게 사과를 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던가.

이상하게 이 책을 읽고 문맥없이 든 생각이다.

그 사람의 잘못이 명명백백 드러나 내가 사과 받아야 할 상황인데도

나는 늘 내잘못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난 것이 사과받은 것과 동일한 것으로 생각했더랬다.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 나에게 사과하시오, 그렇게 요구했어야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문득 들었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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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게 뭐 어때서 그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너의 손을 필요로 한다는 건 엄청난 힘이야.

일꾼16
- P104

회사를 다닐 땐 자기만의 감정 쓰레기통을 만들고, 그곳에서 화를 풀어야 해요.

일꾼21
- P132

직장에서 말만 조심해도 절반은 성공이란다.

일꾼 25
- P157

디테일이 일의 전부다.

일꾼28
- P174

일을 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일단 하는거야.

일꾼29
- P180

일을 잘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뭔지 알아?
그냥 물어보는 거야.

일꾼30
- P188

액션을 보여주는 게
일꾼의 예의예요.

일꾼35
- P218

일 좀 한다는 일꾼들은 시간 쓰는 방법을 알아요.
착실하게 말고, 영악하게요.

일꾼38
-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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