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산 2005-09-05  

금요일 일정과 관련해서....
호랑녀님, 번개를 콜하려고 했는데, 입질만 있고 다른 일정이 겹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결국 호랑녀님과 저만 남게 되었는데, 어떡하지요? 다음 기회로 해야 할까봐요.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호랑녀 2005-09-05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그럼 그러지요. 추석 지나고 차분히 뵙지요.
마태님도 안 된다고 하시지요?
앗, 그럼 B군은...^^
 


merryticket 2005-09-05  

안녕하세요,,
저는 홍콩에 사는 올리브 아지매여요.. 여기 저기서 호랑녀님의 책 소식을 들어요. 진주님 리뷰 읽고 님께 인사라도 드리자"해서 이렇게 달려 왔어요. 자주 찾아 뵐께요^^
 
 
호랑녀 2005-09-05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판다님과 다른 여러 분들 서재에서 뵜어요 ^^ 그렇죠?
반가워요. 제가 워낙 페이퍼 올리는 데 불성실이지만... 예, 자주 뵈요.
 


숨은아이 2005-09-03  

앗, 이게 뭡니까?
호랑녀님이 처음 쓰신 따끈따끈한 책을 출판사에서 직접 보내주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송구스러워서 어쩌지요? ^^ 고맙습니다!!
 
 
 


가을산 2005-09-03  

호랑녀님.... 혹시 9일 밤 시간 되시나요?
'외출' 영화 보실 수 있나요? 호랑녀님 안되신다면 다른 지인들과 보고, 호랑녀님 되신다며는 마태님도 오실 수 있다고 하시고.... '범충청권' 영화 번개를 할까 하는데... 무리는 하지 마시고 호랑녀님 가능 여부만 알려주세요. (제 서재에 주인장 보기로 부탁드려요.)
 
 
가을산 2005-09-0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제 서재에 페이퍼 올렸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뵈어요.

호랑녀 2005-09-03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
 


실비 2005-08-30  

호랑녀님^^
안녕하셔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요? 님 뵙기 힘든것 같아서요.. 제가 님에게 엽서를 썼는데 맘에 드실련지 모르겠네요. 재 서제 To.you에다가 썼으니 꼭 봐주셔야 되요^^
 
 
호랑녀 2005-08-31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고맙습니다.